올해 10월까지 읽은 책(8권)
- 컬쳐맵
- 스티브 잡스
- 미래조직 4.0
- 초격차
- 히트 리프레쉬
- 노동의 미래 (라이언 아벤트)
- 노동의 미래 (논문)
- 분열하는 제국
올해가 아직 다 안 지났지만, 올해의 책을 꼽으라 하면 아무래도 분열하는 제국과 노동의 미래(라이언 아벤트)일 듯 하다
스티브 잡스도 굉장히 인상이 깊었지만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해주었다기 보다는 그야 말로 순수하게 'impressed' 되었던 책.
히트리프레쉬는 기대치 않고 보았지만 의외로 많은 느낌을 준 책이고 초격차는 권오현 부회장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았다. 둘다 어떤 분야의 대가가 되어 정립한 나름의 철학이 존경스러웠다.
나머지 책들은 뭐 평타는 쳤던것 같다. 컬쳐맵은 글로벌 인력들과 '팀'으로 일하기 위해서 무엇이 중요한것인가를 생각해보게끔 만들었고, 미래조직 4.0도 나름 최근의 트렌디한 정보를 잘 정리하였다. 다만 노동의 미래(논문집)은 내용에 비해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. 솔직히 몇몇 주제는 돈이 아깝다는 느낌.
구매하고 아직까지 안 읽은 책 (8권)
- 미국의 성장은 끝났다
-국가는 왜 실패하는가
- 세계 경제사
-21세기 미국의 패권과 지정학
- 선비,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
-머신, 플랫폼, 크라우드
- 생각에 관한 생각
-열두 발자국
빨리 읽어야 하는데....
다들 읽고 싶은 주제이긴 하나, 진도가 영 안 빠진다. 순서를 정해놓고 매일 일정 분량을 빼야 할것 같은데, 어떤 책을 먼저 집어들어야 할지 계속 망설이면서 새 책을 계속 사는 악순환의 연속.
- 컬쳐맵
- 스티브 잡스
- 미래조직 4.0
- 초격차
- 히트 리프레쉬
- 노동의 미래 (라이언 아벤트)
- 노동의 미래 (논문)
- 분열하는 제국
올해가 아직 다 안 지났지만, 올해의 책을 꼽으라 하면 아무래도 분열하는 제국과 노동의 미래(라이언 아벤트)일 듯 하다
스티브 잡스도 굉장히 인상이 깊었지만 새로운 지식을 알게 해주었다기 보다는 그야 말로 순수하게 'impressed' 되었던 책.
히트리프레쉬는 기대치 않고 보았지만 의외로 많은 느낌을 준 책이고 초격차는 권오현 부회장의 내공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좋았다. 둘다 어떤 분야의 대가가 되어 정립한 나름의 철학이 존경스러웠다.
나머지 책들은 뭐 평타는 쳤던것 같다. 컬쳐맵은 글로벌 인력들과 '팀'으로 일하기 위해서 무엇이 중요한것인가를 생각해보게끔 만들었고, 미래조직 4.0도 나름 최근의 트렌디한 정보를 잘 정리하였다. 다만 노동의 미래(논문집)은 내용에 비해 책값이 너무 비싸다는 느낌. 솔직히 몇몇 주제는 돈이 아깝다는 느낌.
구매하고 아직까지 안 읽은 책 (8권)
- 미국의 성장은 끝났다
-
- 세계 경제사
-
- 선비,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
-
- 생각에 관한 생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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빨리 읽어야 하는데....
다들 읽고 싶은 주제이긴 하나, 진도가 영 안 빠진다. 순서를 정해놓고 매일 일정 분량을 빼야 할것 같은데, 어떤 책을 먼저 집어들어야 할지 계속 망설이면서 새 책을 계속 사는 악순환의 연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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